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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유식 수저 하나로 돌려쓰다 끼니가 멈추는 집
아기 이유식을 시작하면 그릇보다 수저가 먼저 바닥나요. 어른 티스푼은 아기 입에 비해 깊고, 하나로 돌려쓰면 끼니마다 설거지가 중간에 끼어들죠.
이케아 칼라스 스푼은 네 개가 한 묶음. 현대Hmall에서 6,290원이고, 한 개당 1,572원 선이거든요.
6,290원7,400원이 먼저 뜨고 15% 내린 6,290원이 결제되는 값이에요. 쿠폰이나 첫구매 조건이 걸린 값은 아니고, 네 개 구성이라 한 개당 1,572원 선이죠.
수저 하나로 돌려쓰다 끼니가 멈출 때 ↓
한 봉에 네 개
떠먹이는 손에 하나, 아기 손에 하나, 나머지 둘은 말리는 중. 이 순환이 돌면 끼니 중간에 수저를 씻으러 가는 일이 빠지죠.
플라스틱 수저
쇠 수저처럼 차갑지 않고,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쪽이에요. 바닥에 자주 떨구는 시기엔 이 재질이 관리가 덜 가고요.
한 개당 1,572원 선
7,400원에서 15% 내려 6,290원. 네 개로 나누면 한 개당 1,572원 선이니, 하나 잃어버렸다고 다시 사러 나설 값은 아니네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아기 이유식 시작했는데 수저는 뭘로 떠먹여야 하나요”
어른 티스푼으로 버티다 식탁 아래를 또 닦을 때
지난주 저녁에 어른 티스푼으로 떠먹였다면 짐작이 가실 거예요. 스푼이 깊고 넓어서 한 숟갈이 아기 입 크기를 넘기거든요. 입을 벌린 채 반을 흘리고, 결국 식탁 아래를 또 닦게 되죠.
칼라스 스푼은 유아식기와 이유식수저로 분류된 네 개짜리 묶음이에요. 손잡이 길이나 권장 월령 같은 수치는 어디에도 안 나와요. 확실한 건 아기 입에 맞춰 나온 플라스틱 수저가 네 개 들어온다는 쪽이고요.
흘리는 양이 줄면 닦는 횟수도 같이 줄어요. 끼니마다 바닥 닦는 시간이 빠지는 쪽이 더 크죠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9개월 되니 아기가 수저를 자기가 쥐려고 해요”
주말 점심에 수저를 잡아채 쥐고 안 놓을 때
주말 점심에 한 번 겪으면 알게 되죠. 먹이던 수저를 아기가 잡아채 쥐고 안 놓으면 그릇 앞에서 손이 멈춰요. 남은 이유식은 그대로 식고요.
이때 필요한 건 비싼 교육용 수저가 아니라 같은 수저 한 개 더예요. 네 개 묶음이면 하나는 아기 손에 넘기고, 남은 하나로 계속 떠먹일 수 있거든요. 쥐는 법을 가르쳐 주는 물건은 아니지만 두 손이 따로 돌아가게 되네요.
쥐어주고 먹이는 손이 동시에 움직이면 끼니가 중간에 끊기지 않아요.
이런 고민이 있다면
“초기 이유식 식단표대로 하루 두세 번 먹여요”
냉장고 아래칸에 큐브는 쌓였는데 수저가 하나
식단표대로 만들면 하루에 두 번, 세 번씩 먹이게 되죠. 수저가 하나면 밤에 설거지를 돌리기 전까지 다음 끼니를 못 꺼내요. 큐브는 냉장고 아래칸에 쌓여만 가고요.
네 개면 하루치가 한 번에 돌아가요. 한 개당 1,572원 선이라 하나가 긁히거나 어디로 사라져도 다음 날 끼니가 멈추지 않거든요.
설거지 순서에 끼니를 맞추지 않게 되는 것, 네 개짜리 묶음이 바꿔 주는 건 거기까지예요.
수저 네 개가 생기면 달라지는 것
반품과 교환, 보증 기준은 이 링크 안에 따로 묶여 있지 않아요. 주문을 넣기 전에 고객센터 1600-0000으로 교환 조건을 한 번 물어 두면 되돌릴 길이 생기죠.
수저가 넉넉해지면 아침에 먹이다 멈추는 일이 없어요. 아기가 하나 쥐고 흔들어도 떠먹일 게 손에 남고, 식단표대로 다음 끼니를 바로 꺼내게 되고요.